그토록 기다리던 문명 온라인 1차 CBT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1. 캐릭터
듬직한 남자 캐릭터 부터 보호본능 일으키는 갸느린 여자 캐릭터까지... 개성만점의 캐릭터
2. 문명
많은 사람들이 하트셉수트를 보고 이집트 문명을 골랐을겁니다.
문명 고유의 특색이 잘 표현된 그림들...
<몬테쥬마 2세>
<진시황>
<카이사르>
<하트셉수트>
3. 자연경관
탐험가라면 자연경관은 놓치지 말아야 겠죠.
4. 건설
건설로 문명에 도움을 주겠어~
5. 난 전투로 문명에 도움이 되겠어~
<기마병>
<연노병>
<르네상스 다빈치탱크>
6. 다양한 탈 것들도 기대가 엄청 되네요.


7. 문명 승리/실패
<과학 기술로 시대를 앞서 이겨겠다.>
<전투로 초토화 시켜서 이기겠다.>
<윈더건설로 문화적으로 이기겠다.>
어떤식으로 플레이 하던 우리 문명에 도움이 될거니까 자유롭게 플레이 하셔도 좋습니다.
중세/르네상스 시대 밖에 이번 1차CBT에는 체험을 못했지만 더 많은 문명과 시대로 기대 1순위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문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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